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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장로교회 가을부흥회 10월 28일-30일에

 1. 대심방 계속

샬롯 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는 지난 9월 10일에 시작된 대심방이 계속되고 있다. 약 절반을 심방하였고 모처럼 담임목사 부부와 함께 자리를 마련한 교우들은 함께 예배하며 상담하며 같이 상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2. 가을 야외예배

가을 야외예배가 오는 10월 9일에 콩코드에 있는 Frank Liske Park에서 있을 예정이다.

 

3. 가을 부흥회 개최

가을 부흥회가 오는 10월 28일-30일에 공군 군종감을 역임하고 한국 전원 교회에서 섬기는 장영출 목사를 강사로 개최된다. 헌재 말씀의 집을 운영하는 장 목사는 주안에서 누리는 참 복이 무 엇인지를 실제적인 체험과 함께 놀라운 말씀으로 전파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4. 참전용사 위로회 개최

월남전 참전용사 위로회가 지난 9월 24일 한국에서 온 임마누엘 국악 선교단과 함께 본교회에서 I Pray for America, 킴넷 그리고 한인회, 한인 노인회, 월남 참전 용사회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었다. 나성균 목사와 박형우 목사의 사회로 전기현 장로의 후원과 점심대접으로 순서를 진행하였다.

 

 

위로회에는 District 12에서 국회의원을 출마한 Leon Threat 목사가 말씀을 전하였다. 월남전 참전용사 6명이 참가하였다. 살럿 노인회 회장으로도 수고하는 김수학 목사는 실질적인 참전용사로서 미군들의 시신 수천 혹은 일만 여 구가 길 양옆에 쌓여 있는 곳을 직접 지나와 본 경험을 회고담으로 전했다. 한편 임마누엘 국악 선교단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하나님 찬양을 전통무용과 찬양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5. 담임목사 부부와 전기현 장로 부부 메릴랜드 교협 연합 부흥 집회 성료

한국의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5일-18일 메리랜드주 230여 교회의 연합부흥회 인도를 초청받은 담임 목사 부부와 전기현 장로 부부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기도 후원으로 사명을 마치고 돌아 왔다.

 

간증 강사 전기현 장로는 철저하고 완벽한 주일 성수와 십일조 생활, 행함없는 신앙이 아닌 행함을 실천하는 역동적인 신앙생활 등을 전하였으며 담임목사는 “언제까지나 주님과 함께, 새시대의 지도력, 불타는 인생, 지금도 진행되는 기적”의 제하 설교를 통하여 성령 충만한 삶이 기적을 일으킴을 역설하였다. 목회자 세미나와 사모 세미나에서는 감동적인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와 “복음과 순교신앙”을 각각 강의하여 위로와 큰 공감을 나누었다.

 

곽선신 전도사와 전기현 장로는 마지막 주일날 집회 때 참석한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따로 모인 자리에서 강의와 질의 응답을 통하여 크게 은혜를 끼치고 돌아왔다.

 

 6. 담임 목사 동정

9월 25일 우중에도 연례 친교 목사회 행사인 사과 따기와 점심나눔을 위하여 헨더슨빌의 과수원을 다녀왔고, 총무와 서기로서 사명감당에 힘을 기울였으며, 19일부터 시작된 고든 콘웰 신학교 교회사 1,2를 계속 강의하여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렸다.

 

7. 전도위원회- 태 신자 작정키로 하다

약 한달 전에 태 신자 작정을 호소하였던 전도위원장 조동식 장로는 9월 둘째 주일 예배를 마칠 무렵 다시 온 교우들 앞에 나와서 태 신자 작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교회 뒷 부분에 비치하여 둘 태 신자 작정함에 명단을 넣어줄 것을 호소하였다.

 

 8.CHUN UNIVERSITY 개학식

전 유니버시티 개학식이 지난 9월 6일 본당에서 거행되었다. 담임 목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여야 참된 성공과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역설하였다. 사회자인 곽선신 이사장은 먼저 이영기 학장으로 하여금 전 유니버시티를 소개하게 하고 이어 총장 전기현 박사의 인사, 이사들과 교수 소개 및 등록 안내와 학사일정 소개를 하며 지난번 뮤직 캄피티션 1등상을 받은 성악 Logan Williams와 피아노 Keona Lim Rose가 연주를 하고, 두 이사 Mr. Robinson( Mrs. Robinson대행)과 Mr. Proctor의 특별 연설도 있었다.

 

9. 뉴욕 손님들 방문 - 김길홍목사 부부, 조의호 목사, 혜암 김선생

지난 6일 전 유니버시티 개학에 맞추어 뉴욕 교계지도자 일행이 교회를 방문하였다. 김길홍 목사는 현재 재미 문학협회 회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으며, 조의호 목사는 KAPC 분립된 교단의 부총회장을 맡아 수고하고 있다. 혜암 선생은 맨하탄 한인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재미 문학협회 임원으로 수고하고 있다.

 

2박 3일 동안 전 유니버시티와 Billy Graham Library, Asian Library, J.A.A.R.S. 센터를 방문하고 Wycliff 성경번역을 위하여 정글과 외딴 섬의 종족들에게 까지 성경을 번역하도록 돕는 일을 살피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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