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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가 인구 30만 이상 대도시 중 미 동남부 권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에 올랐다. 미 전국 순위에선 10위에 랭크되었다.
미 전국 1위는 보스턴. 지난달 머니 매가진이 발표한 순위이다. 한편 캐리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랭크되었다. 미 전체로는 37위에 랭크되었다.
이 잡지는 “캐리는 탄탄한 학교 시스템, 안전한 거리, 일자리 찾기 용이, 39개의 산책로, 자연 보존 우수” 로 높은 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캐리가 살기 좋은 도시로 상위 순위에 오른 것 한 두번이 아니다.
2004년에는 전국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캐리 이외에 에이펙스(랄리 서부 교외 도시)가 상위에 랭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