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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 시작된 제 4기 두란노 평생대학의 수업이 알차게 진행되고 있다. 매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고 있는 두란노 평생대학에는 총 16개의 다양한 분야의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
중급컴퓨터(강사: 고영훈, 고영욱), 초급영어(조재철), 초급기타(이종은), 생활영어(신남순), 도자기(박신영), 한문과 글짓기(이정승), 민원(임정아), 뜨게질(박희경), 치유공예(송명헌), 스크린영어(이종은), 요가(홍우석), 사물놀이(김기정), 스마트폰(윤성주, 임정아), 한국무용(황순영), 서양화(최민정), 라인댄스(황우성) 등의 과목에 3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해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향유하고 있다.
샬롯과 샬롯 인근의 한인이면 누구나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두란노 평생대학은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두란노 평생대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