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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 신년 초 북미 개봉

2017년 1월 6일 더램 AMC 극장 예정

 

올 겨울 최고 화재작인 범죄액션 스릴러 영화 ‘마스터(Master)’ 의 북미 개봉이 확정되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는 더램 사우스 포인트 몰에 있는 AMC Southpoint 17 극장에서 2017년 1월 6일부터 상영예정이다. 감시자로 범죄물 영화에 기량을 인정받은 조의석 감독 작품이다.

 

출연은 지난 11월 청룡영화제에서 주연상을 받은 이병헌과 강동원, 김우빈 등으로 현재 인기 정상을 달리고 있는 배우들이 트로이카를 이루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도둑들’ ‘베테랑’과 비슷한 범죄 액션물이라 올 연말 신년 초 가장 기대가 큰 타이틀이다.

 

 

<시놉시스>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이다.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한다.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iF-E4FhjpR8. 유튜브에서 마스터를 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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