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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5일만에 350만 돌파 - ‘도둑들’ ‘베테랑’ 보다 빠르다!
1월 6일 북미 개봉 앞두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 화제
LINE 캐릭터 인형, 아시아나 한국 왕복 항공권 등 쏜다!
각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영화 ‘마스터’가 국내에서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350만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감독 조의석 | 제작 영화사 집 | 북미 배급 CJ엔터테인먼트).
26일 (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12월 24일 (토) 91만 명, 25일 (일) 90만 명, 26일 (월) 2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역대 크리스마스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 과 ‘도둑들’ 이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마스터’는 오는 금요일 30일에 LA에서 조기 개봉한 후 다음주 1월 6일 전 북미 지역에서 확대 개봉 한다.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는 북미 개봉을 앞두고 흥행 스케일에 버금가는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LA CGV 극장에서는 선착순으로 ‘마스터’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에게 메신저 LINE 프렌즈 캐릭터 인형과 영화 ‘마스터’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라인은 전 세계 230여 개국에서 사용하는 국내 최고의 메신저 앱 중 하나로, 북미 관객들은 국내에서 판매고를 올렸으나 해외에서는 구입할 수 없었던 라인의 인기 캐릭터 상품들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LINE 프렌즈 캐릭터 인형들은 CGV 부에나파크 지점은 물론 CJ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도 증정될 예정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영화 ‘마스터’ 관람후 티켓 인증샷을 이메일 (info@cjentamerica.com)로 보내거나 SNS에 해시태그 #MasterxAsiana 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에서 후원하는 한국 왕복 항공권 (이코노미 1인)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12월 29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CJ-Entertainment.com) 또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cjentertainmentusa)를 참조하면 된다.
극장 리스트와 상영시간은 CJ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www.cj-entertainment.com)를 참조.
<영화 정보>
감독: 조의석 출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제작: 영화사 집
북미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홈페이지: www.cj-entertainment.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cjentertainmentusa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jent_usa
북미 개봉: 2016년 12월 30일 (LA 조기개봉),
2017년 1월 6일 (북미 전역 개봉)
노스 캐롤라이나: 더램 사우스 포인트 몰에 있는 AMC 극장에서 1월 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