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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벼락이다.
사진: 사망한 5세 아이 에버렛 코프랜드.
지난달 12월 26일 힐스보로(채플힐 북쪽 도시)의 한 주택에 건설 공사용 트럭이 미끄러져 내려와 집 밖 드라이브에서 놀던 5세 어린이를 덮쳐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날 사고는 힐스보로 포리스트 릿지 단지내의 주택 단지에서 공사중 흙을 싣고 있던 트럭의 브레이크 장치가 풀려 미 끄러져 내려와 발생하였다. 포리스트 릿지 단지는 현재 주택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운전사 아레한드로 후아레스를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