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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ingdom Scholarship 수여
한마음교회(담임 조재언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세상에 나누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많은 사랑과 복음을 나눌 기회를 주셨다. 올 해에도 한마음교회에서는 Kingdom Scholarship ($1,000/개인당)을 수여하였는데 그 대상자로서 김서연(UNC), 김재민(UNC), 김동현(NCSU), 황시환 (UNC), 박준태(UNC), 정서영(UNC) 등 6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지난 12월 25일일 받았다.
아울러 한마음교회에서는 Global Scholarship을 수여할 학생을 찾고 있다. 대상은 GPA 3.5 이상이 되는 학생으로서 신청 마감일은 1월 4일이다. 시상식은 1월 18일에 실시 될 예정이다.
2.남침례신학교 다민족 장학사역에 기부
지난 2016년을 마치며 SEBTS(남침례신학교)의 diversity program(다양한 민족의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사역)에 $4,000을 도네이션 하였다.
2016년 봄에 한 독지가에 의해서 SEBTS 신학교의 한인학생 복지를 위하여 $30,000을 도네이션을 하여 올 가을 처음으로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생겨 났다. 한마음교회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SEBTS의 신학생들을 여러 모양으로 돕는 사역을 행하고 있는데 지난 8월에는 개강예배를 한마음교회에서 드렸고, 12월에는 신라마켓에서 쌀을 도네이션 해 주어서 신학생을 포함 주변의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다.
3.2016년 12월 NCYC에 312명 청소년 참가
지난 2009년 시작 된 NCYC는 매년 청소년들의 참가자 숫자가 늘어나 지난 12월 26일-29일에 있었던 제 7차 NC청소년수련회에는 17교회에서 312명의 청소년들과 리더들이 참가하였다.
강사로는 VA에서 사역하는 Silas Ku 목사가 섬겼고 올 해 주제는 Connect 였는데 매 시간마다 은혜가 충만한 예배와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과 연결 됨을 추구하였고, 청소년들을 위한 9개의 세미나를 통하여 세계와 연결 되고 주변 친구들과 연결 됨, 그리고 주님과 큐티를 통하여 연결 됨에 대하여 나누었다. 2017년 12월 NCYC 역시 같은 장소에서 12월 26일-29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4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예약하였다.
4.남미선교팀(Ecuador) 23차팀 모집
오는 1월 8일 한 주일 동안만 남미선교팀(Ecuador) 23차팀을 모집한다. 한마음교회는 매년 같은 장소(안데스산맥에 있는 마을)로 선교를 가서 교회를 개척하고 그 교회와 함께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지난 22차팀은 교회개척을 2곳에서 새로이 시작하였으며 이번 팀은 지난 번에 개척된 교회 2곳을 더욱 활성화하는 사역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 2016년 12월부터 Local 구제와 선교사역을 시작하여서 난민들이 사는 아파트로 들어가 여성사역과 어린이사역을 하고 있는데 지난 성탄절이브에는 23가정을 방문하여 선물을 나누어 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 장차 이 23가정을 중심으로 주님 안에서 섬기며 사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