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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이시스가 빠져 나간 자리가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다.
캐리 타운 센터 몰에 가구업체 자이언트 IKEA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이 몰의 Macy's 및 Sears가 문을 닫고 떠난 자리는 현재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다.
이들 두 앵커 샵은 지난해에 언라인 쇼핑몰로 빠져나간 고객들의 급격한 감소로 셔터를 내렸다. 두 거대 백화점이 빠져 나가자 한때 화려했던 캐리 타운센터의 명맥이 기로에 섰다.
이에 이 몰의 소유자인 씨비엘 부동산 회사(CBL & Associates Properties)는 최근 두 백화점이 빠져 나가 비어 있는 건물과 맞은편의 주차장과 빈 공터 약 60에이커를 재정비하고 있다. 아직 결정은 안되었지만 리테일 스토어 유치를 위해서라고 한다. 여기에 가구업계의 거인 IKEA가 들어선다는 풍문이 무성하다.
IKEA는 현재 NC에서는 샬롯에만 매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