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마음 교회 연합(RTP, Wake Forest, Burlington) 에꽈도르 단기선교

 한마음 Burlington 교회(담임 김의현 목사)는 한마음 교회 연합(RTP, Wake Forest, Burlington) 에꽈도르 단기선교에 참가한다.

연합으로 구성된 단기선교팀은 3월 6일(월)부터 3월 13일(월)까지의 선교사역을 통해 에꽈도로 또아까스 마을의 복음화를 위해 씨앗을 뿌리게 된다.

이번 단기 선교 때 한마음 Burlington 교회는 Church Planting된 사례 교회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표하고 또아까스 마을 어린이 사역(VBS)을 위한 물품지원을 한다. 한마음 교회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Missional Church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기를 바란다.

2. ‘행복한 밥상 공동체’ 시작

UNC와 UNCG 유학생들을 전인적으로 돌보고 격려하기 위해 ‘행복한 밥상 공동체’를 시작한다. 행복한 밥상 공동체란 가족을 떠나 유학을 온 유학생들에게 부모님이 차려준 것 같은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는 모임이다. 행복한 밥상 공동체는 2주일에 한 번 격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첫번째 밥상 모임은 2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있다.(주소: 909 Grogans Mill Dr. Cary NC 27519) 첫 모임은 캐리에서 시작하지만 앞으로 메벤과 벌링톤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김의현 목사 919-597-0995, oka743@gmail.com)

• 글쓴날 : [2017-03-14 10: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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