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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장로교회, NC 교회협의회 확대임원 회의 개최

1.춘계대심방 시작(3월 20일부터)

샬롯장로교회 나성균 담임목사 및 사모 부부가 정기 검진 및 안식월을 위해 한국방문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 복귀하여 바로 춘계대심방에 들어갔다.

 

3월 20일부터 시작된 심방은 예년과 같이 사업장과 직장을 주로 심방하면서 생업의 현장을 방문하여 성도들의 주간 현장생활을 같이 생생하게 체험하고 애로를 듣고 기도제목을 발견하는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갖는다.

 

이로써 생활화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된다.

 

2.임직훈련 박차

오는 8월 27일 창립 제4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며 임직하게 될 장로후보 4인, 권사후보 2인의 부부 훈련팀 8명을 매주 수요일의 집중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명실공히 제2기 교회 지도자로서 담임목사와 비전을 공유하며 사명을 다하는 교회로 세우도록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3.전기현 선임장로 세기총 후원 이사장 취임

지난 3월 20일 뉴욕 퀸즈 한인교회(한진관 원로목사, 김규섭 담임목사)에서 개최된 제5차 세계 한국인 기독교 총연합회 총회에서 본교회 선임장로인 전기현 장로가 후원 이사장으로 추대되었다.

 

지난 회기 한국대표가 전체를 아우르는 4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나 이번 회기는 미주에서 회장이 전체를 아우르고 차기 회장은 현 한교련 회장이 이어받기로 하여 명실공히 세계 한국인 기독교 총연합회의 위상을 더욱 확보하게 되었다. 앞으로 세계 각지역의 한국인 교회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연합하며 특히 선교연대를 효과적으로 감당하게 하는데 우선 역점을 두기로 하였다.

 

4.NC 교회협의회 확대임원 회의 개최

본교회에서 3월 27일 오전 11시에 증경회장들과 임원들이 확대 임원회의를 통하여 새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선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감리교 수양관인 에쉬빌의 Lake Junaluska에서 연합수련회를 하고 모든 회원의 적극적인 호응하에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업에 힘써 각교회마다 안정 부흥발전을 꾀하도록 하고 동시에 해외 선교는 쿠바로 정하여 추진하되 좀더 세밀하고 적극적이며 확실한 계획을 세워 추진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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