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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Burlington 교회, ‘행복한 밥상 공동체’ 에 UNC 및 UNCG 유학생들 많이 참여해

1.행복한 밥상 공동체

 

 한마음 Burlington 교회(담임 김의현 목사)는 UNC와 UNCG 유학생들을 전인적으로 돌보고 격려하기 위해 ‘행복한 밥상 공동체’를 시작했다.

 

행복한 밥상 공동체란 가족을 떠나 유학을 온 유학생들에게 부모님이 차려준 것 같은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는 모임이다.

 

첫 모임에는 11명의 청년들이 함께 했고, 두번째 모임에는 8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다. 세번째 행복한 밥상 모임은 4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있다.(주소: 909 Grogans Mill Dr. Cary, NC 27519).

 

문의: 김의현 목사 919-597-0995, 이메일 oka743@gmail.com)

 

 2.BBN 한국어 설교방송

BBN 한국어 방송에 한마음 벌링톤교회 시간이 개설되었다(www.bbnradio.org). 설교 방송은 수요일에 두 번으로 각각 오전 11시, 오후 11시에 한다. 한마음 RTP교회 주일예배 설교는 월요일 오전 및 오후 각각 11시에 그리고 한마음 Wake Forest교회 주일예배 설교는 금요일 오전 및 오후 각각 11시에 방송된다.

 

3.영적 나눔터 모임

한마음 벌링톤 교회가 3월부터 ‘영적 나눔터’라는 소그룹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눔터’는 주중 소그룹 모임으로써 전도 지향적인 열린모임을 지향한다.

 

나눔터 모임을 통해 신앙 공동체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눔터가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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