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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장로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부흥사경회 성료

1.춘계 대심방 종료

샬롯 장로교회의 나성균 담임 목사가 지난 3월 중순-4월 말까지 한달 반에 걸친 교우 사업장과 직장 심방을 은혜로운 가운데 마쳤다.

 

금년에도 각 가정의 땀 흘리는 사업장과 직장 현장에서 교우들을 만나는 감회를 더욱 술회 하게 된 담임목사는 하루 종일 수고하는 교우들을 위해 더욱 기도케 되었고 더 열심히 영육의 도움을 베풀기를 염원케 되었다고 한다.

 

2.창립 40주년 기념 부흥사경회 성료

창립 40주년 기념 부흥사경회가 지난 4월 28일-30일에 민경엽(L.A. 나침판교회) 목사를 청빙하여 주일 오후 제직 세미나 까지 은혜로운 가운데 마쳤다.

 

 

민경엽 목사는 이 시대의 앞서가는 목회자로 본인이 겪은 질병을 극복하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교우들을 사랑이 넘치는 목회로 큰 은혜를 주었다.

 

 

3.삶을 나누는 구역예배 소개

담임목사의 철저한 제자훈련을 통하여 전도와 선교를 힘쓰게 되도록 하는 목회철학을 따라, 지난 4월 22일(토)에 6구역, 1구역, 3구역이 화기애애한 가운데 느헤미야의 아닥사스다왕 앞에서의 묵상 기도를 드린 다음에 왕께 대답한 내용대로 본받아 간증을 나누며 어려운 삶을 나누는 현장을 체험케 되었다.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각구역을 순회하면서 구역예배의 역동성을 소개하며 체험코자 한다.

 

4.제 4회 Chun University Music Performance Competition

4월 29일 네 번째 Music Performance Competition을 개최하였다. 사계의 권위 있는 음악 지도자들과 전 유니버시티 교수들이 응모 학생들을 심사하였다.

 

4월 7일 이곳에 도착한 “아람 훼밀리 앙상불” 황재경 목사 가정(이은주 사모와 두 자녀)는 음악 전공 가정으로서 바이올린을 비롯한 사중주를 연주하여 한국에서 전국을 돌며 하나님 찬양의 새 장을 보여준 바 있다. 자녀들은 전 유니버시티의 학생이다.

 

한편 Dr. Peacock와 함께 Christian Education Symposium 에서 주제 발표한 담임목사는 미국에서의 교육과 세 자녀를 기르면서 경험한 바를 종합하여 이시대 최고의 자녀로 기르는 기독교교육의 실제에 대하여 강의함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5.고난주간 특별기도회 성료(4월 10일-15일)

매일저녁에 모여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동참하는 기도회가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장노년, 청장년 및 중고등부와 주일학교, 영아부 아이들까지 3대가 함께한 이 기도회는 예수님의 수난과 치유됨을 체험하였다. 특히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는 일의 열매들을 간구하는 기도회였다.

 

 6.반주자 부임 (4월 1일)

Westminster Choir College에서 합창을 전공하고, 프린스턴 부근 대학교에서 교수하였던 차기훈 지휘자의 반주 파트너로 Haley H. Kim이 부임하였다.

 

오래전부터 반주를 전공하여 탁월한 실력을 소유한 반주자와 함께 더욱 발전하며 세계적인 수준을 선보일 찬양대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로써 열과 성의를 다하여 수고하여준 배현해, 정사라 부부의 사임이후 빈자리가 다 채워지게 되었다.

 

7.PCA 한인 동남부 노회 소식(4월 3일-5일)

플로리다 올랜도 제일장로교회에서 약 70 여명이 모인 봄 노회에서 하나님의 사업을 토의하고, 나성균 담임 목사는 새벽 예배를 인도하면서 성령충만의 원리와 역사와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8.Kimnet 소식(5월 2일-9일)

본교회 최일식 목사가 상임 회장을 맡고 이현석 목사가 사무총장으로 수고하며 전기현 장로가 중앙 본부장으로 수고하는 킴넽(KIMNET: Kingdom Inter Missions Network) 전체이사들의 수련회와 큐바 선교탐사 여행이 5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의 모임은 전기현 본부장의 제안과 헌신으로 이루어지며 이번 이사회의를 통하여 새 차원의 선교의 지평을 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9.한인회 소식(5월 13일)

아시안 페스티벌의 참여가 한인회 주최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매년 아시안 상공회의소(본교회 선임장로 전기현 전임 회장이 설립)와 샬롯의 아시안들이 모여 Ramsy Creek Park에서 약 2만여 명이 모이는 이대회에 회장 전승현 안수집사와 사무총장 진태형 안수집사, 청년부장 정준승 목사, 문화와 음악 지도 차기훈 집사 등 교우들의 수고로 참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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