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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카운티 교도소에서 재소자 탈출

여성 경비원 공격 후 열쇄 빼앗아...’위험한 탈출자’

 

데이비슨 카운티 교도소(Davidson County Detention Center; 그린스보로 남서쪽 20여 마일)에 있는 한 재소자가 지난 6월 17일 밤 10시 20분 경 여성 경비원을 공격하고 탈출했다.

탈출 죄수는 벤자민 리 스몰(23, 사진)으로 토마스 빌 출신이다. 교도소 당국에 따르면 그는 위험한 인물이라고 한다. 그는 그린스보로와 데이비슨 카운티 일원에서 방화, 주거 침입 등으로 복역중이었다. 그는 이날 여성 교도관을 공격해 상해를 입히고 열쇄를 빼앗아 탈출했다.

 

교도소는 그를 추적하고 있으나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그는 5푸트 1인치 키에 백인으로 갈색 머리이다.

 

사진: 렉싱턴(그린스보로 남서쪽 20여 마일 도시)에 있는 데이비슨 카운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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