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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무궁화 많은 입양아 참가하에 성황리 개최돼

캠프 무궁화가 지난 7월 19일 - 22일에 개최되었다. 미 전국 10개 주에서 총 67명이 등록했다. 올해는 그 어느때 보다 많은 한인 커뮤니티의 협조가 있었다.

 

 

캠프 수업 교사로 정샤론, 김나형, 김선희, 김민정, 버나드정, 수키, 이희옥 그리고 준리 씨등이 봉사했다. 김조앤, 정용성씨는 자원 봉사자로 도왔다. 임태주 랄리한인회 회장이 $1,000, 랄리한인회에서 $500을 후원했고, 조영균 사장이 $500 기부하여 티셔츠 후원을 했다.

 

한아름, 킴스 마켓, 푸드 월드 그리고 H마트에서 음식과 간식을 후원을 했다. 3일간 캠프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점심이 제공 되었는데, Mixed 푸드트럭을 이용했다. 캠프 무궁화는 랄리 지역에 자리 잡은지 20년이 넘었다.

 

7월 중 3일간 진행되는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들이고, 캠프를 운영하는 기획팀은 그들의 부모, 그리고 입양자들로 구성돼있다.

 

 초창기부터 랄리 한인장로교회의 도움으로 수,목,금 3일 동안 한국 문화를 위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간단한 행사와 점심으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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