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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컨설팅 업체인 인포시스(인도에 본사)가 랄리 지역에 향후 5년 동안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사진: NC 주지사 쿠퍼와 인포시스 대표 쿠마르가 트라이앵글 지역에 2,000여개의 일자리를 가져올 기술 허브 유치를 발표하고 있다.
이회사 사장 라비 쿠마르와 NC 주지사 쿠퍼는 지난달 6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노스 캐롤라이나가 $2500만의 인센티브를 공여하는 조건으로 인포시스의 기술 허브를 유치했다. 평균 급여는 연봉 $72,000으로 랄리 지역의 평균 연봉 보다 $2만이 더 많다.
랄리 지역의 기술 허브에서는 주로 사이버보안 관련 개발을 한다. 허브 위치는 웨이크 카운티내로 향후 결정된다. 인포시스는 전 세계적으로 20만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고 미국에서 27,000명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