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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2017 첫 천만 영화 등극!

역대 15위!

올해 최단, 최다 관객, 최장 1위!

 

북미 관객 평단 호평 속 흥행질주!

 

‘부산행’ ‘암살’ 보다 빠른 흥행세 북미 폭풍 흥행 중! 2017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여름 성수기 신작들의 공세에도 압도적인 흥행세를 유지한 <택시운전사> 가 한국 개봉 19일째인 8월 20일(일) 오전 8시,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되었다.

 

이로써 <택시운전사>는 2017년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하며 한국 영화사상 15번째, 국내 영화 통산 19번?로 천만 영화 로 한국 영화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택시운전사>의 이 같은 기록은 역대 최고 흥행작인 <명량>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흥행 속도이다.

 

뿐만 아니라 매 백만 관객을 돌파할 때마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간 <택시운전사>는 올패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했으며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기록(연속 15일)한 올해 최장 기간 박스 오피스 1위 기록을 뛰어 넘어 18일 연속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택시운전사>의 이런 한국 내 흥행세는 북미에서 더욱 탄력을 받아 한국보다 더 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라는 영문 제목으로 하와이 캐나다 포함 북미 40여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과 함께 <부산행>과 <암살>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넘기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택시운전사>는 개봉 9일만인 8월 20일(일)에 90만불에 가까운 놀라운 관객 수익을 올렸다.

 

이는 작년(2016) 유일한 천만 영화였던 <부산행>이 개봉 9일째 70만불을 기록했고, 재작년 (2015)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했던 <암살>이 같은 기간 80만불을 기록했던 것보다 빠른 흥행세이다.

 

따라서 북미에서 190만 누적 달러를 달성한 <암살>과 200만 누적 달러를 돌파한 <부산행>에 이어 <택시운전사>의 북미 최종 흥행 성적에도 국내외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택시운전사>의 북미 전연령대 관객들의 이유 있는 선택에는 한국 내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이 북미에 전해진 것은 물론, 관객, 미디어 ,

 

평단의 개봉 전후 뜨거운 현지 반응이 있었기 때문이다. '군함도' 북미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관계자는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기관의 공식 영화 프로그램으로 군함도를 지난 3일 특별 상영한 데 이어, 9일에는 현지 인권 단체인 CAST LA도 노예 및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하와이의 최대 박물관인 호놀룰루 뮤지엄 역시 9월 특별 상영을 결정할 정도로 영화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판타지아 영화 로튼 토마토! 올해 최고의 영화!!! 배우들의 열연, 세련된 연출 , 잊어서는 안 될 80년대 광주의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선, 관객들을 웃겼다 울렸다한 감동적인 스토리 구성,

 

80년 향수 혹은 신선함을 불러 일으키는 소품과 공간 재현 및 가왕 조용필 노래 최초로 영화 삽입곡이 된 ‘단발머리’ 와 또다른 80년대 아이콘 혜은이의 ‘제3한강교’ 등 다양한 이슈를 나으며 , 한국 개봉 13일째 연일 박스오피스1위를 점령하며 900만 관객을 마음을 움직한 <택시운전사>의 진심이 북미 관객에게도 통했다.

 

지난 주말인 11일 < A Taxi Driver>라는 영문 제목으로 북미 개봉한 <택시운전사> 는 <부산행>과 <암살> 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넘기며 뜨겁게 북미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목요일 저녁 전야 상영과 금요일 이른 아침에도 관람객들도 곳곳에 눈에 띄며 <택시운전사>에 대한 북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개봉 후 첫 평일인 지난 월요일 저녁에도 <택시운전사> 를 관람하려는 관객들로 북세통을 이룬 주요 극장들은 상영관을 두개로 늘리거나, 전좌석 매진으로 관객을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들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평과 폭발적인 입소문이 이어져 개봉 첫주 평일과 둘째 주말인 이번 주말에도 더 많은 북미 관객들이 <택시운전사>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본 한국 영화 중 단연 최고라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로튼 토마토 및 미국 유력 일간지와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어, 관객이 사랑한 영화에 대한 국내외 시각이 다르지 않음을 반증하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 세련된 연출 , 잊어서는 안 될 80년대 광주의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선, 관객들을 웃겼다 울렸다한 감동적인 스토리 구성,

 

80년 향수 혹은 신선함을 불러 일으키는 소품과 공간 재현 및 가왕 조용필 노래 최초로 영화 삽입곡이 된 ‘단발머리’ 와 또다른 80년대 아이콘 혜은이의 ‘제3한강교’ 등 다양한 이슈를 나으며 ,

 

북미에서도 흥행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택시운전사>는 한국 개봉 13일만인 지난 14일 오전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단 기간 최다 관객 신기록을 달성과 함께 2017년 최고 흥행작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광복절을 기점으로 900만 관객을 돌파한 <택시운전사>는 이번 주말이면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돌파 하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개봉 이후 뜨거운 관객 반응으로 박스오피스와 함께 예매 순위를 점령해 온 <택시운전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영화 속 실제 인물로 5.19 광주 민주 항쟁을 취재 기록하여 전세계에 처음 알린 故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

 

<택시운전사>를 연출 한 장훈 감독 주연배우 송강호와 유해진씨의 <택시운전사>동반 관람으로 커다란 화제를 낳으며 흥행 열풍에 박차를 가했다.

 

서울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 손님을 태우고 광주를 다녀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광주의 상황은 심상치 않고, 만섭은 홀로 있은 어린 딸 걱정에 서울로 돌아가고 싶지만, 피터의 카메라는 멈출 줄 모른다.

 

<고지전>,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6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택시운전사>는 그 당시 목숨을 걸고 광주의 참상을 취재해 전세계에 최초로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 제1공영 방송 기자) 와 그를 도운 택시 기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무거운 주제와는 달리 평범한 소시민의 삶이 담겨 웃음이 빠지지 않으며, 비극과 아픔을 되새기기보다는 희망을 노래하는 영화라 관객들을 다소 편안하게 80년 5월 광주로 이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 탄탄한 줄거리, 세련된 연출, 여기에 더해 70년대에서 80년대를 주름 잡았던 둥그스름한 외형의 녹색 브리사와 포니, 80년 5월 광주 금남로를 실제 크기로 재현한 세트, 한국 영화 최초로 삽입이 허락된 조용필의 노래 ‘단발머리’ 와 혜은이의 ‘제3한강교’ 등 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들은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관객들의 향수 및 그 시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뜨거운 진심을 전하는 시대의 얼굴, 송강호. 그가 주는 경쾌한 웃음, 눈물, 그리고 묵직한 울림으로 가득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라는 영문 제목으로 북미 주요 도시 40여개의 스크린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전체 영화관 리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인 ATaxiDriver-Movie.com를 통해, 영화 예고편 및 각종 화제를 낳고 있는 <택시운전사> 동영상 뉴스와 소식 그리고 예매 이벤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www.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택시운전사 ( A Taxi Driver)

각 본 / 감독 장 훈 출 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외

북 미 배 급 WELL GO USA ENTERTAINMENT

장 르 드라마 개 봉 2017년 8월 11일 (한국 개봉 8월 2일)

 

웹 사 이 트 ATaxiDriver-Movie.com

 페 이 스 북 www.facebook.com/HitKMovie

 

SYNOPSIS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 손님을 태우고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을 감지하고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광주 택시운전사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어린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기사제공: 북미 보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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