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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오후 3시경 더램의 한 타이어 가게(2202 E. Geer St.)에서 한 남자가 총격을 가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용의자는 흑인으로 왼쪽 뺨에 태투를 하고 있었으며 6피트 가량의 키로 밝은색의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용의자는 총격을 가한 후 실버 세단을 타고 도주하였다.
J.T. Tire 가게 주인 죤 터너는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범인이 사격을 하는 동안 숨을 곳을 찾았으나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다른 중상자는 주인의 사촌인 나오미 터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