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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램 컨비니언스 스토어 강도, 종업원에 총 맞고 도주한 후 체포돼

더램의 M & M 미니마트 컨비니언스 스토어(801 North Mangum St.)에 지난달 16일 새벽 2시 38분 강도가 침입하였으나 종업원이 발사한 총탄을 맞고 도주한 후 체포되었다.

 

알버트 렌하트(30)는 당일 새벽 가게를 부수고 들어갔다가 안에 있던 종업원에게 오히려 총격을 당했다. 그는 총상을 입고 달아났으나 몇 블록 못 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당시 가게는 영업을 끝내고 문을 닫은 상태였다. 렌하트의 부상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그는 이전에 마리화나 판매,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총격을 가한 종업원은 정당방위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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