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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빌 (랄리 북쪽, RTP 인근 도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중국계 컴퓨터 제조회사 레노버(Lenovo)가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3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회사는 트라이앵글지역에서 3,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는 지난 9월에 발표된 전 세계에 걸쳐 직원의 2%를 구조조정한다고 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 회사는 전 세계에서 52,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