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 여행

한마음 벌링턴 교회 한마음 벌링턴 교회 (담임 김의현 목사)는 10월 29일(주일)부터 11월 18일(토)까지 21일 동안 감사 여행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에는 교회에서 나누어 준 감사 노트에 매일 3가지 이상의 감사를 적었으며, 11월 19일 주일에 모두가 21일간 기록했던 감사 노트를 하나님께 드렸다. 매년 드리는 추수감사예배가 형식적인 절기가 아니라 매일의 삶이 되는 감사의 일상성을 선물로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

2. 행복한 밥상

2017년 마지막 행복한 밥상이 11월 18일 토요일 메벤에서 있었다. 지난 1년 동안 UNC, UNCG, DUKE, NC State의 학생들을 초대해서(이민 2세, 유학생, 교환학생 등) 식사를 제공하고 교제할 뿐만 아니라 복음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3. 연합예배

한마음 Burlington 교회는 12월 17일 주일예배를 First Baptist Church 와 연합으로 드린다. 성탄절을 기념하는 예배로 함께 할 연합 예배에서는 두 교회가 인종, 문화, 언어를 초월하여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이 땅 위에 오심을 찬양하고 교제하게 된다.

4. NCYC

한마음 RTP 교회 주체로 NCYC(NC 지역 청소년 연합 수련회)가 아래와 같이 열린다. 일시: 2017.12.26(화)-29(금) 장소: Camp Walter Johnson(Denton, NC) 주제: Be holy as I am holy (Leviticus 11:45) Speaker: Samuel Won 회비: $130

• 글쓴날 : [2017-12-07 01:4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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