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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 총 $226,000 들어
사진: 오크 나무를 형상화 했다. 로고의 왼쪽 둥근 모양의 잎은 녹색 도시를, 오른쪽 각진 잎 모양은 첨단 디지털 기술 도시란 점을 상징하고 있다.
거의 1년 여의 토론 과정을 거쳐 랄리시는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시의회도 승인했다.
랄리시는 아직까지 로고를 가져보지 않았다. 시는 주로 공식 실을 사용했을 뿐이다. 새로운 로고는 오크 나무를 모델로 하여 그린과 노란색을 조화시켰다.
랄리가 첨단 기술 도시인 점과 녹색으로 이루어진 숲속의 도시란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로운 로고 제작을 위해 시는 자문역으로 오크라호마 소재 큐빅 컨설팅 회사에 $83,000, 로고 디자인 및 제작에 랄리 소재 더 어셈브리에 $143,000을 지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