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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irst Baptist Church와 ‘성탄감사연합예배’ 드려
한마음 Burlington 교회 (담임 김의현 목사)는 12월 17일(주일) First Baptist Church와 ‘성탄감사연합예배’로 드렸다.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오심을 기념하는 연합예배는 두 교회가 인종, 문화, 언어를 초월하여 하나되는 은혜를 나누었다.
예배 후, 점심 식사 시간에는 미국 교인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하면서 식탁의 교제 또한 풍성히 나누는 기쁨이 있었다.
사진: First Baptist Church와 ‘성탄감사연합예배’로 드리고, 미국 교인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하면서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다 (12월 17일 주일).
2. 다민족선물나누기 사역
한마음 Burlington 교회는 12월 23일(토) 한마음 공동체(RTP, Wake Forest)와 함께 다민족선물나누기 사역을 했다.(Oak Creek Apt) 성탄절을 맞이하여 구제와 선교적 차원에서의 이 사역은 장년 성도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들이 참여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Burlington 교회가 ‘우리끼리 만’ 좋은 교회가 아니라 ‘우리가’ 지역 사회를 섬기는 Missional Church가 되기를 바란다.
3. “살아 계신 하나님을 삶속에서 경험하라”
한마음 Burlington 교회는 2018년 Concept을 “살아 계신 하나님을 삶속에서 경험하라”(시편 42:5)로 정했다.
우리가 삶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건속에서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경험하는 신앙 고백이 풍성해 지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한다.
4. 창립 2주년 감사예배 - 1월 14일(주일)
2018년 1월 14일(주일)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 날은 벌링톤 지역에 Church Planting 한마음 Burlington 교회의 2년을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예배와 교제로 채워진다. 특별히 한마음 벌링톤 교회를 Planting한 한마음 RTP 교회의 조재언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