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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주년 기념예배 및 입당감사예배 드려
사진: 하비스터스교회 6주년 기념예배 및 입당감사예배
하비스터스교회 (담임 오상우 목사)는 1월 21일 셋째주 주일 오후 5시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케리의 새 성전에서 사랑하는 성도분들과 가족, 그리고 손님들을 모시고 6주년 기념예배 및 입당감사예배를 뉴저지 사랑과 진리교회 담임목사인 벤자님 오 목사의 설교로 교회가 이땅가운데 천국으로 있어야 함을 나누며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2.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 ‘열방을 위한 교회’ 비젼 제시
지난 송구영신예배와 신년특별기도회 그리고 일주일의 특별새벽기도를 갖는 동안 주님의 특별한 기름부으심을 경험하였다.
특히 성령님께서 목회자들에게 하비스터스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 ‘열방을 위한 교회’가 되어야함을 분명히 말씀해주심에 따라 교회 표어를 수정하고 이 두 비전으로 달려가기 시작하였다.
이민 1세대 위주의 기존 교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음세대를 살리는데 1세가 전적으로 헌신하고 동역하는 교회를 꿈꾸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일 대예배의 연합예배화, 이엠과 케이엠의 구분을 없애고 모든 언어와 문화, 세대와 사역의 연합을 추진하고 있다.
3. 하나님의 6대 부르심
하비스터스교회는 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6대 부르심을 분명히 하고 이 6대 부르심을 온 성도들이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주 연속 연합예배를 갖고 이에 대한 설교를 진행하고 있다.
하비스터스의 6대 부르심은 다음과 같다.
하나, 하비스터스는 다윗의 장막의 예배를 올려드리기위해 존재한다.
둘, 하비스터스는 신부의 영성을 소유한 성도들을 양성하기위해 존재한다.
셋, 하비스터스는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존재한다.
넷, 하비스터스는 다음세대를 살리기위해 존재한다.
다섯, 하비스터스는 RTP지역의 부흥을 위해 존재한다.
여섯, 하비스터스는 열방과 이스라엘의 부흥을 위해 존재한다.
4. 애브너 목사 초청 특별집회 개최 2월 9일 - 11일 (3일간)
2월 2째주 9일, 10일, 11일에 세계적인 사역자이며 특별히 예언의 은사자로 유명한 애브너 Abner 목사를 초청한 특별집회를 갖는다.
-2월 09일 금요일 오후 8시: 금요인카운터집회
-2월10일 오후 12시-3시: 예언과 은사에 대한 특별훈련
-2월 11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