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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김 부동산 대표가 지난 2018년 1 월 9일 새해 첫번째 골프 라운드에 나가 해딩햄 8번홀 거리 128 정도에서 8번 아이언으로 행운의 hole in one 을 했다. 명김 대표는 새해에 뜻밖의 행운이 찾아 온 것에 동반한 박인제, 김순애, 윤남희 등 여성 골퍼와 기쁨을 함께했다.
명김 대표는 축하 건배와 멋진 hole in one trophy도 받았다. 한국에서는 '홀인원을 하면 3년간 자신을 포함한 동반자까지 재수가 있다'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