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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녹고 동남부 특유의 따스한 햇살이 퍼지는 Morrow Mountain State Park (샬롯 동부 30여 마일)에 한인 어린이들의 웃음 소리가 퍼졌다.
지난 1월 20일 주말, Albermarle 에서 가까운 이 주립공원에 "캐롤라이나 한인문화 두레" 회원과 가족 50여명이 함께 첫 모임을 갖고 서로의 재능을 선보이고 어울리기도 하면서 앞으로 캐롤라이나 지역에서 있을 각종 문화 행사에 좀 더 체계있게 참여하기 위해 생각을 나누었다.
"캐롤라이나 한인 문화 두레 (Carolina Korean Cultural Community)" 에는 노스 캐롤라이나 트라이앵글 지역, 그린스보로, 샌드힐, 샬롯, 훼잇빌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그린빌지역에서 랄리 풍물패 신명, 채플힐 CK Drum( Carolina Korean Drum), 그린스보로 두드림, 샬롯 풍물패, 그린빌 한국문화원, 이희옥 무용단, 한류문화진흥연합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날 모임에도 이들 각지에서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캐롤라이나 한인문화 두레"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k-pop 을 알리고, 후세 및 타민족 시민들에게 한글 및 역사 교육 등을 함에 있어서 옛 조상들의 전통인 "두레" 처럼 서로 협동하자는 취지로 2017년 10월에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