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마음교회 연합 제직세미나 개최

한마음 Burlington 교회 (담임 김의현 목사)는 한마음 형제교회가(RTP, Wake Forest, Burlington) 연합하여 개최한 제직 세미나에 참여했다. 세미나는 2월 3일(토) 오전 8시부터 12시 30분까지 한마음 RTP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침례교는 무엇을 믿는가?’, ‘개인의 자율성과 제사장직 그리고 협동 선교의 중요성’, ‘Church Planting Feed back과 협력 방안’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각 교회를 섬기는 직분자들이 모여 함께 남침례교회의 정신을 공유하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2. 성경 Quiz 대회 개최

한마음 Burlington 교회는 2월 25일(주일) 예배 후 성경 Quiz 대회를 가졌다. 최후의 1인이 남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 성경 퀴즈의 범위는 마가복음이었다.

온 교우가 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마가복음에 대한 지식을 넓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게 진행하였다.


3. 21일간의 특별 기도회 - 3월 11일(주일)부터

 한마음 Burlington 교회는 3월 11일(주일)부터 30일(금)까지 21일간 특별 기도회 시간을 갖는다. 주제는 “21일, 기도하는 바보가 되라”이다. 각 성도에게 특별 기도회를 위해 제작된 기도노트를 나누어 주고 매일 마다 시편 말씀을 붙자고 기도할 계획이다.

하나님께서 한마음 벌링턴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일하기를 기대한다. 사진: 한마음교회 제직 세미나.


• 글쓴날 : [2018-03-10 01: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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