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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주민 절반은 타주에서 온 사람들

노스 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주민들 거의 반수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 연방인구조사국은 지난달 발표한 조사에서 출생지 기준으로 NC 주민중 43%는 타주나 타국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 평균치보다 1% 상승한 수치로 최근의 상향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연방인구조사국은 밝혔다.

 

연방인구조사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조사센터의 제시카 스탠포드는 “이러한 수치는 노스 캐롤라이나가 모든 연령층에 걸쳐 교육, 일자리, 은퇴후의 삶 등에 있어 인구 흡인 요인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요인이 계속 지속된다면 노스 캐롤라이나에로의 인구 유입은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선 커트턱 카운티에 가장 많은 외지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3/4이 타주나 타국 태생이다. 이곳은 NC 동북부 해안가로 버지니아 비치 대도시 권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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