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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RTP 교회 최경열 백석대 음대 교수 초청 성가대 세미나 가져

1. 새가족 환영회 (4월 22일)

 

 

 한마음 교회 (담임 조재언 목사)는 지난 전반기 동안 한마음 교회에 정착하여 등록한 17가정을 초대하여 지난 4월 22일 주일예배 후 새가족 환영회 겸 다과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새교우 뿐 아니라, 목회자, 집사, 구역장들이 함께 초대되었으며, 조재언 담임 목사 환영 인사, 목회자 소개 및 한마음 교회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비롯하여, 예쁜 기념품을 증정하고, 서로 알아가는 교제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새교우 환영회에 참석한 이들은 서로 인사하고 대화를 하면서 낯설고 어색했던 마음을 없애는 좋은 시간이었다.

 

2. 새찬양과 기도의 밤 – 집사 헌신예배 (4월 27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있는 ‘새찬양과 기도의 밤’은 찬양 예배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얘배시간이다. 특별히 이번 2018년도 새찬양과 기도의 밤은 한마음 교회 각 부서 및 직분의 헌신 예배과 겸해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여선교회 헌신의 밤, 청년부 헌신의 밤에 이어 지난 4월 27일은 집사 헌신의 밤으로 드려졌으며, 골로새서 3장 23-24절의 말씀을 통하여 모든 헌신과 봉사의 동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되어야 하며, 받은 은혜를 기억하여 행해야 한다는 말씀이 전해졌다.

 

3. 주일학교 교사 훈련 (4월 29일)

매 분기별로 진행되는 한마음 교회 주일학교 교사 훈련이 지난 4월 29일 주일 오후에 있었다. 특별히 이번 교사 훈련에서는 ‘교회 웹사이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뤄졌으며, 각 부서 교사들이 웹사이트를 잘 활용하여 교회 웹사이트를 전도의 도구로 사용되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실제로 최근 한마음 교회에 새로이 오는 이들은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교회를 방문, 등록 및 정착하는 경우가 많다.

 

4. 최경열 백석대 음대 교수 초청 성가대 세미나 (4월 29일)

한마음 예배 사역단에서는 백석대학교 음대 교수이자, 성악가 및 지휘자인 최경열 교수를 초빙하여 성가대 세미나를 지난 4월 29일 주일 오후에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호흡이 있는 자의 찬양’ 이라는 주제로 다뤄졌으며, 한마음 성가대 및 찬양단에서 다시 한번 찬양의 목적 및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최경열 교수는 교수직 외에도 현재 백석대학교 합창단 지휘자를 겸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 음악가로 다양한 곳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5. 어린이 주일 및 헌아식 (5월 6일)

한마음 교회는 어린이 주일을 맞아, 주일 오후 아버지 봉사자들이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농구를 가르쳐 주고, 함께 운동하며 자녀들과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당일 주일예배에는 헌아식이 진행된다. 헌아식이란 하나님의 은혜로 태어난 귀한 아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이다.

 

이번 헌아식에는 지난 2017년 후반기에서부터 2018년 전반기에 태어난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귀한 말씀이 담겨 있는 액자가 선물로 아기와 부모에게 주어지며, 모든 한마음 교회 성도가 부모와 아기를 향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6. 초등부 교사 수련회 (5월 11-12일)

한마음 초등부 교사들이 오는 5월 11-12일까지 1박 2일간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교사 수련회 및 세마나를 가진다.

 

이번 수련회는 올 초 새로이 부임한 윤성종 목사를 강사로 하여 초등부 교사들에게 말씀으로 재충전되고, 교사의 영성 회복과 심신의 휴식을 위해 기획되었다.

 

초등부 교사들은 이번 수련회를 시작으로 여름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7. 어버이 주일 기념 행사 (5월 11일 / 5월 13일)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한마음 Youth 그룹은 카네이션을 준비하여 교회에 오는 부모 세대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갖는다.

 

작년 초등부에 이어, 이번 중고등부 학생들은 이번 어버이 주일을 위해 카네이션을 준비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EM/KM 청년들은 매주 금요모임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는 어머님들을 직접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꽃을 드리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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