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셀럼에 전차(A fixed-rail streetcar)를 도입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전차는 윈스턴 셀럼 주립대학에서 웨이크 포리스트 침례교단 메디칼 센터까지의 구간으로 총 $6천만의 예산이 요구되고 있다. 이 전차안은 지난 몇년 동안 몇몇 시 당국자가 구상해온 아이디어로 현재 시 당국의 재정 지원을 받은 한 컨설팅 회사가 용역을 받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자금 조달이 문제. 만일 이것이 실행에 옮겨지면 카운티 재산세에 수백만 달라가 부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글쓴날 : [2012-05-08 21:45:35.0]

  • null 기자[null]
  Copyrights ⓒ NC한국인뉴스 & nchankookin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