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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센터로 RTP 지역 유력하게 검토중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듀크 대학 졸업자 애플이 새로운 운영센터로 RTP 지역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지난달 알려졌다.

 

유력 후보지로 떠오르는 곳은 I-540과 데이비스 로드가 만나는 지점이다 (사진 S-28, 29,32 부지 등). 이들 각각 부지는 대략 30에이커에서 60에이커에 이른다.

 

애플이 RTP 지역에 투자하면 수천개의 일자리가 생긴다. 애플은 이미 트라이앵글 지역과 인연이 있다.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듀크 대학 졸업자이다.

 

현재 듀크대 이사회 멤버로 있다. 애플의 최고행정책임자(COO) 제프 윌리암즈는 랄리 샌더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N.C. State 대학을 졸업했으며 듀크대에서 MBA를 받았다.

 

사진: 애플이 노스 캐롤라이나 새 운영센터로 검토하고 있는 RTP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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