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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벌링턴교회 그라함으로 이전 - 새 예배처소에서는 7월 22일부터 예배 시작

1. 그라함으로 교회 이전 - 독립된 교육시설 확보

한마음 벌링턴교회(담임 김의현 목사)는 그라함 지역으로(I-40/85 exit 147) 예배당 이전을 확정 지었다.

 

장소는 그라함 제일침례교회다.

 

<사진: 한마음 벌링턴 교회와 새로 이전하는 그라함 제일침례교회와의 미팅. 김의현 담임 목사(왼쪽에서 두번째), 이민호 장로(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윤희 권사(오른쪽 첫번째) >

 

이로써 한마음 벌링턴교회는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할 뿐 아니라 아름다운 예배공간과 독립된 교육시설을 확보하게 되었다.

 

7월 15일(주일)은 지난 2년 6개월간 행복하게 동역했던 깁슨빌 제일침례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린 후, 7월 22일(주일)부터 그라함 제일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교회의 기초를 차근차근 닦은 한마음 벌링턴교회는 복음을 전파하고, 지역 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발돋움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이전하는 교회의 주소는 “224 N Main St. Graham, NC 27253” 이다.

 

2. 한마음 형제교회 연합으로 제직 훈련 마쳐 2018년 6월 2일(토) 한마음 형제교회가(RTP, Wake Forest, Burlington) 연합으로 제직 훈련을 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제직 훈련의 주제는 ‘Caring과 영적 배가’였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 세 교회는 한마음 교회의 비전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의 의미, 교회 사역의 본질적 동기와 목적, 교회 사역을 통해 누리는 행복과 열매 등을 공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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