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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항공사인 프론티어(Frontier Airlines)가 트라이앵글 RDU(Raleigh-Durham International Airport) 공항 비행 편수를 늘렸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추가된 비행편은 멕시코의 유명 관광지인 칸쿤, 자마이카의 몬테고 베이, 플로리다 팜 비치, 아리조나의 피닉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항공사는 또한 올해 내로 18개의 미 전역 주요 도시 직항이 개설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