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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티 단기선교
샬롯열린교회(담임 조재철 목사)는 지난 7월 2일(월)부터 7일(토)까지 있었던 아이티 단기선교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다.
현지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의해 비행기 결항으로 귀환 일정이 늦어지긴 했지만 선교팀원들과 가족은 물론 성도들 모두가 무사귀환을 위해 기도하는 열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선교활동에 동참했던 팀원들과 기도하며 성원한 모든 성도들에 감사드렸다.
2. 목장편성 기존의 10개에서 12개로
확장된 목장이, 작은 교회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감당케 하고자 목자들을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목자교육’이 시작되었다.
이번 목장을 통해 눈부신 활동이 교회 부흥발전의 초석이 되길 소망하고 있다. 3. 화요성경모임 화요 남성, 여성 성경모임이 은혜가운데 계속 되고 있다. 서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그 은혜를 함께 나누는 기쁨의 계기가 됨을 감사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4. JIM Retreat
샬롯열린교회 Youth Group인 JIM(Jesus in Me)이 오랜 동안의 준비를 마치고 7월30(월)부터 8월 2일(목)까지 인디애나 주에 있는 Taylor University(Upland)에서 열리는 수련회에 참석하기 위해 떠났다. 참여한 모두가 하나님을 체험하고 마음속 깊이 예수님의 모습이 담겨지길 온 성도가 축복하고 소망했다.
5. 교역자 동정
찬양인도와 청년부, 그리고 지휘자로 교회를 섬겼던 이원우 목사와 이진주 사모가 7월 22일(주일)을 마지막으로 사임하였다. 새로운 찬양인도자로 박상언 전도사(예꿈)가 새롭게 섬기게 되었으며, 새로운 예꿈 사역자로 정세광 목사(이슬아 사모)가 부임했다.
성도들 모두의 축복함 속에 사역을 마무리 한 이원우 목사와 이진주 사모의 발걸음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계속되기를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