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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출신으론 트럼프 행정부 최고위직
노스 캐롤라이나 출신으로는 로버트 윌키(55)가 트럼프 행정부의 최 고위직에 오르게 된다. 윌키는 지난달 원호처장(the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상원 인준을 받았다.
윌키는 훼잇빌에서 자란 참전 상이용사를 부친으로 두고 있다. 윌키는 미 연방상원의원 보좌관으로 일했었고 원호처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훼잇빌에서 고교를 나와 윈스턴-셀럼에 위치한 웨이크 포리스트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최근까지 노스 캐롤라이나 연방상원의원인 톰 틸리스, 그리고 세시 헬름즈의 보좌관으로 일했다.
사진: 로버트 윌키(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