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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인근 소도시 클레이턴, 더 이상 랄리 베드타운 아니다

오랫동안 비어 방치되어 있던 클레이턴(랄리 동 남부 20여 마일)의 지방 정부 청사가 아파트로 개조된다.

 

1925년에 건축되어 역사 보존 지구로 지정된 이 건물이 500-800 스퀘어 피트의 1베드룸 아파트 16개로 리노베이션 된다. 이 건물은 2002년 이래 16년 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이 건물에는 시정부, 소방서, 경찰서, 유치장 등이 들어 있었다. 랄리와 가까운 거리 잇점으로 클레이턴이 지난 몇 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클레이턴은 결코 랄리 베드타운이 아니다. 이 소도시 인근에는 중장비 건설 기계(트랙터, 지계차 등) 등을 생산하는 카터필라, 노보 노르디스크 등 회사가 들어서있는 산업단지가 있다. 이러한 공장들이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사진: 1925년에 건축된 클레이턴 행정부 청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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