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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에 미 우주군 창설을 지시했다.
우주군 창설은 적은 비용으로 높은 기술 수준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테면 매일 발사될 수 있는 로켓, 초속 5마일을 날아가는 미사일, 구두 박스 만큼이나 작은 인공위성, 그리고 이러한 것을우주 공간에서 고칠 수 있는 로봇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미국 엘리뜨 기업의 도움이 절실한 형편이다.
이에 따라 록히드 마틴, 보잉, 노스롭 그루만, 해리스 코퍼레이션 등이 주요 수혜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지난달 보도했다. 보잉사는 이미 우주비행기 개발에 나섰다. 일반 비행기처럼 10일 동안에 10차례 비행할 수 있는 우주비행기이다.
‘팬텀 익스프레스’ 로 알려져 있다. 미 국방성은 이 비행체에 특별히 주목하고 있다. 인공위성을 궤도에 신속히 실어 나를 수 있기 때문이다.
미 해군은 최근 별 자리를 보고 위치를 파악하는 코스를 장교의 필수 코스에 포함시켰다. 보잉사는 GPS 도움없이 날아다닐 수 있는 드론을 개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