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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로 그동안 일부 막혔던 I-95 및 I-40 전 구간이 다시 개통되었다고 주지사 쿠퍼가 지난 9월 24일(월) 공식 발표했다.
<쿠퍼 주지사가 지난 9월 21일 N.C.페이슨(랄리와 윌밍턴 중간 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피혜지역을 돌아보고 있다. 농부와 수행원들과 대화 하고 있다.>
플로렌스가 할퀴고 지나가면서 엄청난 비를 퍼부은지 10여일 만이다. 그러나 당국의 노력에도 아직도 노스 캐롤라이나의 400여개 도로는 여전히 통행 불능한 상태이다.
U.S. 루트 15 및 57 일부 구간 등이다. 아래는 그동안 물에 잠겼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