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c뉴스

nc한국인사회

교회.종교

세계/한국/미국뉴스

최신건강뉴스

비지니스 아이디어

칼럼

이민

이민

교육

교육

문화/문학/역사/철학

음악/동영상

여행정보

음악

nc한국인뉴스선정동영상

English

English

확대 l 축소

아마존 랄리 외곽 가너에 분배 센터 건설한다

1,500개 일자리 창출 랄리 외곽 도시 가너(Garner)에 아마존이 새로운 분배센터(distribute center)를 건설한다. 4층에 260만 sf. 규모이다.

 

위치는 가너의 죤스 소시지 로드(4851 Jones Sausage Road)이다. 1,500명을 고용한다. 랄리 최근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2억을 투자한다. 이미 착공했고 2019년 가을 완공 예정이다.

 

정확한 연봉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마존은 현재 더램에서 창고 일을 하고 있는 직원을 시간당 $10.50에 고용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미 더램, 카나폴리스(샬롯 북동부)에 분배센터를 가지고 있다.

 

현재 샬롯 더글라스 국제공항 인근에 또 하나의 분배센터를 건축할 계획이다. 역시 1,500명 고용 목표에 2019년 오픈 예정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