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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스터스교회: 난민사역

1. 하비스터스 제4회 침례식

하비스터스 교회(오상우 담임목사)는 제 4회 침례식을 가졌다. 당초 조단레이크에서 가질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교회 앞마당에서 침례풀을 이용하여 진행되었다.

 

주일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24명의 침례자들은 각자의 신앙고백서를 낭독하고 흰 옷을 입고 풀에 들어가 침례를 받았다. 침례자들과 온 성도들은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기독교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2. 이스라엘 선교 준비

하비스터스교회는 올초 6대 부르심을 선포하면서 3년 후부터 교회가 이스라엘 선교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10월 3일부터 10월 13일까지 10일간 하비스터스의 두 목회자가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 기간동안 이스라엘 기도의 집 방문, 메시야닉 주 리더들과의 만남,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비스터스가 이스라엘 선교를 감당하기 위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3. 난민사역

매주 수요일 저녁 7:30분 더램 지역에 거주하는 이슬람 난민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특별히 지난 주부터 난민사역의 지향과 비전을 분명히 하고 구제보다 복음전도에 초점을 맞춘 사역을 감당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지난주 난민사역 가운데 함께 예수를 찬양하고 성령의 임재를 초청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난민들이 터치를 받고 눈물을 흘리고 함께 기도하는 역사가 있었다. 또한 이 사역을 통해 하비스터스 주일 예배에 이라크 가정, 미얀마 가정 등의 난민 가정들이 참여하여 열방을 품는 교회로서의 비전에 한 발자국 다가서고 있다.

 

4. 이란 목사 초청 집회

10월 5일 저녁 8시 금요 인카운터집회에 이란 목사 David Kaboli를 초청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부흥하고 있는 이란의 부흥 소식과 최대의 선교지로서의 이슬람 지역 상황을 들으며 함께 중보할 이 집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청한다. 제목: 하비스터스 교회 난민 사역 –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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