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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집을 덥쳐 안에 잠자던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월 9일 새벽 1시 50분경 그린스보로 한 주택(3605 Brandywine Drive) 위로 나무가 넘어져 얼린 비브(30세)가 사망했다. 당시 이 여성은 침실에서 잠을 자다가 변고를 당했다.
현장에서 사망했다. 함께 있던 남편은 심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
사진: 나무가 집을 덥쳐 안에 잠자던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