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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실업률이 18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N.C.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으로 3.8%의 실업률을 기록하였다.
전월인 8월의 3.9%보다 감소했다. 1년 전인 지난해 9월에는 4.4%이어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난 허리케인 플로렌스와 마이클의 영향으로 관광업 등의 부진이 예상되는 등 향후 몇 달 간은 경제와 일자리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경제계의 따르면 실업률이 5%에 이르면 일자리를 얻으려는 모든 사람들은 일자리를 갖고, 고용주들은 숙련된 근로자를 얻고, 임금에 제한적 상승 압력이 있는 상태로 간주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