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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스, 파산해도 트라이애드 지역 점포는 계속 영업한다

노반트 헬스, 윈스턴-셀럼 한스몰에 있는 시어스 건물 및 부지 매입 - $1450만

 

미국 최대 백화점중 하나인 시어스(Sears)가 100년 이상의 영업을 끝내고 지난달 파산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올 년말까지 이익이 나지 않는 142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그러나 윈스턴-셀럼 한스몰(Hanes Mall)에 있는 시어스는 문을 닫지 않고 영업을 계속한다. 이 점포는 워싱턴 D.C.와 텍사스 사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점포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경쟁자가 없어 이익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시어스가 있는 한스몰(Hanes Mall)의 부지와 건물은 노반트 헬스(Novant Health)에 매각되었다. 대신 시어스는 렌트를 내게된다. 이전에는 시어스가 이 건물과 부지를 소유했었다. 매각 가격은 $1450만. 175,000스퀘어 푸트에 16.72에이커이다. 노반트 헬스는 장기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이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스몰(Hanes Mall)의 시어스. 한스몰의 시어스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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