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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동명 목사 부임
한마음 벌링턴 교회(최동명 담임목사)가 Church Planting 되었을 때 초대 담임목회자로 섬겼던 김의현목사는 12월 2일(주일) 부로 사임을 한 뒤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2019년 새롭게 교회를 섬겨줄 목회자로 최동명 목사를 청빙했다. 최동명 목사는 달라스 뉴송교회에서 10년 간 사역을 했고, South 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를, Gate Way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2. 태권도 Festival에 점심 도시락 100개 제공
봉사활동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11월 10일(토) Mebane Arts & Community Center에서 있는 태권도 Festival 때 점심 도시락 100개를 만들어서 제공했다.
미국 각 주에서 모인 Lee Brothers 태권도장 네크웍 멤버들이 경연하고 공연하는 멋진 Festival이었다. 이러한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 사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하였다.
3. 감사 여행
은혜가운데 마쳐 10월 28일(주일)부터 11월 17일(토)까지 21일 동안 감사 여행을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 기간 동안 교회에서 나누어 준 감사 노트에 매일 3가지 이상의 감사를 적었으며, 11월 18일 주일에는 모두가 21일간 기록했던 감사 노트를 하나님께 드렸다. 매년 드리는 추수감사예배가 형식적인 절기가 아니라 매일의 삶이 되는 감사의 일상성을 선물로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