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c뉴스

nc한국인사회

교회.종교

세계/한국/미국뉴스

최신건강뉴스

비지니스 아이디어

칼럼

이민

이민

교육

교육

문화/문학/역사/철학

음악/동영상

여행정보

음악

nc한국인뉴스선정동영상

English

English

확대 l 축소

샬롯열린교회 2019 제직 선출

1. 주의 만찬

샬롯열린교회(조재철 담임목사)는 1월의 첫 주일인 6일에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주의 만찬 시간을 가졌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지속적인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2. 2019 제직 선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앞장서서 섬길 2019년도 제직이 선출되었다. 제직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님의 교회를 정성껏 섬기는 믿음의 리더가 되기를 온 성도들이 중보기도를 통해 성원 축복하였다.

 

-제직명단: 김희영, 노혜숙, 남궁재, 백승호, 송규호, 윤경황, 이춘상, 이문보, 이문심, 장한나, 최덕주, 형영심, 허만종 등 13분.

 

3. 큐티모임

1월 14일(월)부터 이혜영 전도사가 인도하는 큐티 모임이 시작되었다.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하루만 계획했던 모임이 매주 3일(월, 화, 목)에 걸쳐서 진행되고 있다. 매 시간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기쁨을 누리는 귀한 모임이다.

 

4. 에스라 성경통독 모임

생활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 위한 에스라 성경통독모임이 1월 15일(화)부터 시작되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주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5. 샬롯화요모임 찬양단

샬투(Charlotte Tuesday) 찬양단이 금요기도회(1월 18일)를 함께 섬겨주었다. 먼저 기도하고, 먼저 묵상하고, 먼저 섬기는 귀한 모습으로 함께 모인 많은 성도들의 마음에 기쁨을 선물하였던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었다.

 

6. 안나봉사회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모여 교회 안팎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안나봉사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귀한 모임이 될 것이다. (문의: 이문심 권사)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