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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년 컬럼버스가 3개월여 항해 끝에 아메리카 신대륙에 도달한 배가 노스 캐롤라이나에 온다.
컬럼버스가 탔던 산타 마리아호를 그대로 복제한 범선이다.
사진: 윌밍턴에 전시되는 산타 마리아호 복제선. |
전시 장소는 북동부 케이프 피어 강에 있는 윌밍턴 인근 포트 시티 선착장(Port City Marina, 10 Harnett St. Wilmington, NC 28401)이다. 3개의 돛을 다는 마스트가 있는 이 범선은 2017년 제작되어 컬럼버스의 항해 코스를 그대로 따라 북 아메리카에 왔다. 전시 기간은 5월 9일 - 5월 19일까지이다. 선박 내부를 살펴 볼 수 있다. 티켓(어른 $10)은 언라인으로 미리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www.naosantamar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