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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영광교회에 출석하는 유학영 장로가 그린 "최후의 만찬" 유화를 샬롯재림교회에 기증하였다.> |
1. 바자회 성황리에 개최
샬롯재림교회(박진용 담임목사)에서는 4월 28일 일요일에 연례행사로 치뤄시는 "섬김과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바자회 몇 주 전부터 여러 집사님들의 정성과 수고로 준비 되어진 신선한 김치과 각종 반찬들을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맛있는 한국 음식들(냉면, 김밥, 떡볶이, 녹두전, 야채전, 송편, 호떡)과 유기농 식품이 판매되었다.
작년 바자회부터 Hickory 지역의 Hmong 재림교인들도 함께하여 쌀국수와 에그롤, 보바티등의 메뉴들이 추가되었다. 매년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지역의 선교와 구호를 위해 사용되며, 올해는 특별히 볼리비아 선교를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2. 샬롯영광교회 유학영 장로 "최후의 만찬" 유화 샬롯재림교회에 기증
매주 일요일 샬롯재림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샬롯영광교회에 출석하는 유학영 장로가 그린 "최후의 만찬" 유화를 샬롯재림교회에 기증하였다.
4ft x 10ft 프레임 사이즈의 그림으로 1년여의 작업 기간에 걸쳐 정성을 들여 작업하여, 4월 한 안식일에 샬롯재림교회 친교실에 그림을 걸고 파트락 전 기념예배를 드렸다. 한결 밝아진 친교실 분위기에 온 교인들이 유학영 장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