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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 가장 오래 복역하고 있는 더램 재소자 - 이젠 석방도 원하지 않아

죤 필립은 1952년 4월 8일 이후 무려 67년을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그가 18세인 9학년 때 성적(sexual) 공격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 징역형을 받았다. 당시 그는 지진아로 분류되었고, 7세 정도의 지적 수준을 가진 것으로 판정되었다.

<2007년 모습>


 그는 NC 주 교도소에서 가장 오래 복역중인 재소자이다. 지금은 낡은 나무 지팽이에 의지해 교도소내에서 돌아다닌다. 그는 비교적 관리가 느슨한 랜돌프 교도소에 있다.


10년전에 그는 가 석방되어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욕구를 버렸다. 밖에 나가 살 자신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교도소 안에서는 그저 지시하받는대로, 규칙에 따라 지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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