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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빌 한인침례교회 한글학교 개강


1. 한사람을 위한 기도

애쉬빌 한인침례교회(민선식 담임목사)는 6월 마지막 주일부터 시작한 한 사람을 위한 기도와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고, 더욱 섬기는 귀한 삶이 되어짐에 감사드린다.

2. 찬양팀

지난 8월 셋째 주일(8월 18일)부터 애쉬빌 한인침례교회 찬양단이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그 동안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놓았었던 섬김의 손길들이 더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모두가 함께 매주 귀한 예배를 준비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였다. 더욱 감사한 것은 어른 찬양팀 이외에도 Youth Praise Team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Bass: Matthew, Drum: Jayden) 예수님의 이름을 온 세대가 함께 높이 올려드릴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인도/어쿠스틱: 정은주 ,베이스: 손선영, 건반: 유노진, 드럼: Eddie Chung

3. 한글학교 개강

지난 8월 18일(주일)에는 애쉬빌 지역 한글학교가 여름 방학을 마치고 개강하였다. 국민의례로 시작한 한글학교는 매 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국문화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교육으로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돕고 있다.

문의: 손선영 (213)-268-4218, 장소: 애쉬빌 한인 침레교회


4. 교육관 페인팅

토요 새벽기도(8월 24일) 후, 교육관 외벽과 주차장 페인트를 칠하였다. 함께 참여한 Youth(Matthew, Abigail and Jayden)아이들의 열심이 더해져 멋진 교육관 외벽이 완성 되었다. 맛있는 떡볶이로 수고하는 모두를 격려한 유노진 사모의 사랑으로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5. 교회 대청소

8월 마지막 주일(8월 25일)에는 지난 수십년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온 성도가 함께 교회의 비품을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하였다. 청소 후 모두를 위해 준비한 삼겹살 파티로 함께 격려하고, 축복하는 기쁨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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