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소프트웨어 거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리스빌에 5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마이크로소트트가 지난 2019년 10월에 샬롯지역에 400명의 일자리를 추가 만들기로 한 약속에 이은 N.C.에서의 두 번째 일자리 창출 약속이다.
모리스빌 일자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이다. 평균 연봉은 $125,353으로 2023년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충원한다.
워싱턴주 레드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N.C.에서 현재 2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 중 1400명은 샬롯에, 600여명은 랄리 지역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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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모리스빌 오피스 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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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24 01:4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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