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한다면 어느 카운티에 살아야 할까?
미국 인구조사 통계를 근거로 분석해 보면 랄리가 있는 웨이크 카운티이다. ’23/7 월 스트리트’가 지난달 발표한 연구 결과이다. 랄리에 돈이 가장 많이 모인다는 이야기다.
웨이크 카운티의 가구중간소득(household median income)은 $76,956이다. N.C. 주 전체 중간소득은 $52,413이다. 웨이크 카운티에서 대학 졸업 학사 학위 이상인 주민은 50%가 넘는다. 주 평균은 30%이다.
다음은 웨이크 카운티 인구조사 통계 수치:
-빈곤율: 9.8% (주 평균은 15.4%)
-실업률: 3.1% (주 평균은 4.0%)
랄리 지역과 비교되는 샬롯 지역 매클랜버그 카운티는 빈곤률이 13.4%, 중간 소득은 $61,695이다.
-
글쓴날 : [2020-02-22 08:35:28.0]
Copyrights ⓒ NC한국인뉴스 & nchankookin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